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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는데,
소소하게 블로그 포스트 글자 색깔 등.. 소소하게 변경하다가
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,
블로그 개설 이후 처음으로 백업을 해볼까 했는데 데이터를 싹 날렸다.
머리를 쥐어 뜯었는데 머리카락이 한웅큼 뽑히길래 이건 아닌 것 같아 마음을 진정시킨 후 커피우유 옆에 두고 담배 물고 끄적거리고 있다.
이건 오롯이 나로 인한 결과다.. 인정.
불행인지 다행인지 스킨은 올 9월에 저장해놓은 게 살아 있어서 살려는 놨는데.. 아아~~~~
구차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끄적이는 이유는 그래도, 몇분이 방문해 주시는 곳인데 걱정끼치기 싫어서.
아무 일 없습니다. 그런데.. 진짜 돌겠네요.



